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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준공기한 넘긴 신탁사에 손해배상 전액 인정 판결
PF전문으로 유명한 로엘 법무법인이 원고측을 대리했다. 신한자산신탁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대리했다. 재판에서는 특히 대출원리금 및 연체이자를 PF금융기간에게 손해배상하기로 한 신탁사의 책임준공확약의 자본시장법 위반여부, 책임준공확약 문언을 두고 이를 손해배상액의 예정에
정태근
임상우
강종범
로엘법무법인, 재판연구관 출신 임상우 파트너 변호사 영입…부동산 부문 강화
로엘법무법인이 임상우 파트너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하고 부동산 및 행정 분야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임상우 파트너 변호사는 사법연수원(41기) 수료 이후 2012년 2월부터 법무법인(유) 화우에서 정부관계·법제팀 소속 변호사로서 인·허가, 손실 보상, 각종
로엘 법무법인은 직접 소통하며 전략적인 대응을 준비합니다.
업무상배임 - [혐의없음]
_ 피의자는 2018. 12.경 서울에서 피의자가 근무하는 회사의 법인카드를 개인용도 및 사용목적에 맞지 않는 용도로 사용하여 업무상배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사건입니다._본 사건의 특징 이 사건은 업무방해와, 횡
장영돈
김현우
황근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 [집행유예]
피해자는 피고인의 전혼자로 미성년자자녀에 대한 성범죄를 저지른 후 구속수감된 상태로 피고인이 피해자를 상대로 이혼 소송제기를 하였고, 생활비 사용 목적으로 피해자 법인 계좌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을
이태호
주혜진
업무상횡령 - [불송치결정]
피의자들은 2014.경부터 2021.경까지 주범이 회계 업무담당자로 근무하는 회사에서 약 7억 원 중 약 6억 원을 피의자들의 각 계좌로 송금받았다는 내용으로 피해회사로부터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이에 피의자들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본 사
최창무
대전사기죄변호사 | 사기죄, 항소심에서 감형 판결
대전사기죄변호사가 알려주는 피고인은 2020. 11.경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에게 고용되어 현금수거책 역할을 하기로 공모한 뒤, 은행 직원을 사칭하여 피해자들에게 금전을 교부받고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이체하여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대전사기죄변호사가 알려주는
김명희
형사전문변호사 | 위조공문서행사죄 감형 판결
형사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2018. 9.경 피고인은 위조한 공문서를 피해자들에게 제시하여 이를 행사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위조공문서행사죄로 재판을 받았습니다.형사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본 사건의 특징피해자들이 여러명인 점, 그리고 피해액 규모가 큰 점 등 때문
송개동
홍성형사변호사ㅣ피고인의 명의를 타인에게 전달하였으나, 집행유예로 마무리 된 사례
홍성형사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피고인은 성명불상자에게 피고인 명의의 계좌와 관련된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을 전달하여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홍성형사변호사가 정리한 본 사건은 접근매체를 타인에게 대여하였고, 이
(고발)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 [불구속구공판]
피고발인은 회사의 대표로서 타 회사로부터 발전기금으로 양도받은 주식들을 피고발인의 친족의 주식계좌로 입고하여 2014. 2.경부터 2018. 1.경까지 개인적인 용도에 소비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고발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발
권상진
제천형사변호사 | 관리비 횡령 혐의에 대한 불송치 결정 사례
피의자는 업무기간동안 각종 급여 등을 과다 수령 후 영수 처리 없이 소비하였다는 횡령 혐의로 고소 당하였습니다.피의자는 상급자와의 상의 후 진행한 업무였기에 고의가 없음을 주장하여야 했던 사건입니다.제천형사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기준형법 제355조
대전형사변호사 | (고소) 다수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한 투자 명목 사기 사건의 피해자를 대리 및 고소하여, 가해자에게 구속구공판 처분을 이끌어 낸 사례
대전형사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피의자는 피해자에게 투자금을 교부받아 영업비용, 회사 경비 등으로 사용하거나, 피의자 개인적으로 사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신규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여 종전 투자자들의 투자금 원금 및 수익금을 지급하는 돌려막기 방법으로 수익금
자격모용사문서작성 - [감형]
피고인은 2016. 6.경 종중원으로서 종중 회장과 함께 7억 원 가량의 종중 토지를 본인 명의로 이전하여 횡령한 이후 이를 문제없는 땅인 것처럼 피해자에게 매도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종중의 대리인 자격을 모용하여 종중 명의 제반 서류를 임의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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