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범죄변호사|강제추행 혐의, 기소유예로 마무리된 사례
서울성범죄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
피의자는 학교 기숙사에서 성기를 피해자의 몸에 문지르고, 수 차례 피해자의 신체부위를 핥아서 강제추행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성범죄변호사가 정리한 사건개요
본 사건은 최근 성범죄의 처벌수위가 높은 점에서 정밀한 법률 전략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서울성범죄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기준
형법 제289조 (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서울성범죄변호사의 조력
조력사항 ① 낮은 재범 가능성 입증
서울성범죄변호사는 피의자가 초범이라는 점과 더불어 고의가 미약한 점 및 재범 위험이 낮다는 사정을 수사기관에 전달하는데 집중했습니다.
피의자는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는 성폭력 사범 재범방지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였으며, 피의자 부모님의 적극적인 선도계획을 피력하여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조력 사항 ②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서울성범죄변호사는 피해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며 수차례 조율 끝에 합의에 성공했습니다.
피의자는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자필 반성문을 작성하였고, 변호사는 이를 포함한 의견서를 수사기관에 제출하여 의뢰인의 진정성과 재발 방지 의지를 적극 피력했습니다.
서울성범죄변호사의 조력결과
검찰청은 피의자의 행위에 대하여 초범인 점,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 고의가 미약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하여 피의자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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